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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징역4년 법정구속 VS ‘2조원대 분식회계’ 강덕수 집행유예

기사승인 2021.01.11  10:20:49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편하게좀살자 2021-01-11 13:46:58

    판사라고 하면 무조건 깍듯했던 시절은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검사라고 해도 마찬가지 의사라고 해도 마찬가지. 이제 과거에 어떤 행적이 있었는지 구글링해 보고 뉴스찾아보고 판사님이 될 지 판사놈이 될지 친일개망나니가 될지 두부머리가 될지 일컬어 주면 된다. 판검사,의사중에 개망나니도 있다는 걸 분명하게 알게 되었다.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친다. 다행이다. 간판보고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진리를 분명하게 알게해주는 시대를 확실하게 열어줘서...신고 | 삭제

    • 정말 미치고 팔짝뛸 노릇이다 2021-01-11 12:30:25

      피고인측이 제시한 인적.물적증거들은 싹다 무시해버리고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하는 어마무시한 표창장재판
      전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건 아닌 사건마저 이 지경이니
      일반인들이 잘 알지도 쉽게 접근조차도 할 수 없는
      대형사건들은 오죽하였으리오

      검사 판사 전관 변호인들로 연결되는 악어와 악어새같은
      먹이사슬이 끊어지지 않는한
      유전무죄 무전유죄,유권무죄,무권유죄
      광란의 무도회는 계속될 것이다

      그나마 조금 위안이 되는 것은
      백혜련,김용민,김남국,이수진 같은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젊은그대들이
      대거 여의도에 입성 포진하고 있다는 사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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