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학 교수 “조국 딸 논문, 고등학생 논문 지도해본 입장에서 보면..”

이 논문이 쓰여진 배경은 고등학교에서 그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학부형들중 전문가를 찾아 그 분야를 학생들이 경험하고 알게해주는 "학부형 인턴쉽 프로그램" 에서 쓰여진 논문이란 것입니다. 그 학부형이 단순히 "단국대 대학교수"일 뿐인것이고, 단국대는 이 논문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이 논문의 수준도 고등학생들이 2~3시간정도 실험을 한 내용으로 쓴 수준으로 사실상 논문이라 부르기도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이 논문을 조국 딸이 대학 입시에 제출 했는가? 아닙니다. 그냥 자기소개서에 한줄 들어가 있을 뿐이죠. 이게 문제가 되나요?신고 | 삭제

적절한 교수님의 의견에 감사. 논문이라기는 좀 그러니 저자가 제1 저자까지 하기는 어려웠다. 결국 이논문은 논문 형식을 갖춘 듯한 페이퍼 수준의 글이다는 거죠.신고 | 삭제

저사람의 페이스북에 등록글을 보면 국민들이 왜 조국딸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고 분노하는지 알지 못한다. 먼저 자신부터 잘 되돌아보고 명상해보시길.신고 | 삭제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될걸 미리 알아서 1저자로 해준게 아니라 지들끼리 짜고 대학입시에 써먹기 위해 제 1저자로 해준거지 ...한마디로 죄다 범죄자인데 아니라고 끝까지 우기고 있다 연구엔 단 1도 참여한적 없고 단순히 영문 번역만 해줬다고 한다 근데 뭔놈의 저자냐? 더군다나 의학논문은 대부분 의학용어라 관련인 아니면 미국사람들도 뭔말인지 모른다 내생각엔 번역에도 참여 안했고 그냥 이름만 끼워넣었을것이다신고 | 삭제

국민을 우매하게 만드는 우종학씨(교수라는 호칭이 아깝다.), 바이오쪽 박사학위 소지자인데, 2주 관련서적 공부해도 저 논문 이해하기 어렵다...개만도 못한 어용학자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