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正熙가 朝鮮日報 방일영 社長 집에서 춤 춘 사연
- 박정희, '미꾸라지 잡기'라는 日本 민속춤 멋들어지게 춰
- ‘요정’ 기생 다루는 솜씨가 탁월한 방일영
- 방일영, 박정희에게 "형님, 쭉-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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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술잔치, 3일에 한 번 꼴
- 채홍사 박선호 “일요일 포함, 하루도 쉴 수가 없었다”
t.co/zi9onBW8
<사진> “젊은 여자들을 불러 술판 벌이는 장면”
amn.kr/6669
양옆구리에 여자 끼고... 天下의 주색잡기 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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