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사의 마지막 부분과는 다른 생각입니다. 오히려 조국이 살면 윤석열도 살고
조국이 죽으면 윤석열도 결국 죽는다고 봅니다. 이 수사는 국민들에게
검찰개혁의 절대적 필요성을 보여준 생중계가 되는거고,야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할 수 있는 명분인거죠.검찰 내부 조직의 반항도 무력화 되는거구요.개혁의 원동력이
된 수사가 되는거죠.그렇다고 이게 짜고 친거는 아닐겁니다.내부까지 모두 속일수는
없으니까요.장관직을 수행 못 할 만한 과오는 없으리라 믿고 시작했겠죠.
둘 다 살아나길 바랄뿐입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