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됐다고 생각하는 합리적인 국민들이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목소리를 잘 내질 않죠. 지금같아선 낼 창구도 없는것같네요. 뉴스, 신문, 인터넷매체 다 막아버리면 국민은 진실을 알수도, 얘기할 수도 없게된다는걸 이번에 무섭게 느꼈더랬습니다. 이젠 조금 다른 소통창구구조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뭐가 좋을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뭔가 진실된 곳과 국민의 다이렉트 소통창구랄까? 암튼 이젠 뭔가 달라져야한다는생각이듭니다. jtbc? 이상해지더니 이미 유시민다룰때 아니다 싶어서 끊었습니다. 이젠 무조건적인 신뢰도 위험하다는걸 느낍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