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17 09:50:21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차라리 솔직한 건 조중동이다. 한겨례도 위장망 벗고 부담없이 기레기짓 해라.신고 | 삭제
김용남 전 자유딴나라당과 한겨레신문의 주식펀드 관련 기사를 보면 삼성물산과 제일 국민연금의 부정 부패가 잘 보인다,더불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뻥튀기도 보임ㅋㅋㅋ신고 | 삭제
김어준 왈 "회사를 최초로 설립할 때 자금이 1억 정도 됐을 것 같다 그 돈 대부분이 익성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다음 유상증자 과정에서 5촌 조카가 들어가는 것" 저기서 최초 설립할때의 회사가 익성이 아니라 코링크 아닌가요?? 기자님은 익성이라고 하셨는데신고 | 삭제
1988년 한겨레와 지금 한겨레는 완전히 다른 회사다.신고 | 삭제
한겨레는 왜 조중동화 되어 가는가? ㅠㅠ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