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응원의 등장으로 우린 정신이 퍼뜩 들었다.
대한민국아.... 까꽁!!!
미녀응원단의 위장 평화 가면 뒤에는
한손에 핵 다른 손에 미사일을 거머진 마적단의 후손이 있는데,
흉년이 들어도 농사짓지 않고 칼을 갈고 있다.
농사는 어렵고 터는건 한방에 큰 부를 거머쥘수 있기에..
국가 전체가 감옥이고, 인권의 지옥이 그곳을 걱정하는 정치인은 없고,
다만 북한 독재자를 지지하면서 매국을 사상으로 포장한 수준이하들이
사상, 정치, 혹은 시민운동으로 매국질을 즐긴다.
이들은 부끄러움이 없으며 매국을 가문의 영광으로 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