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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아들 폭행 알고도 태연히 술 마셔”

기사승인 2014.08.19  14:14:23

국민리포터   아이엠피터 balnews21@gmail.com

  • 나. 2016-09-20 21:58:33

    그러고는 고작 집행유예죠?
    참내....신고 | 삭제

    • 경기도 2014-09-03 20:44:04

      저 사건 지방선거 전에 일어난 사건이지..
      경기도 병신같은 인간들아.
      니놈들이 뽑은 인간 꼴좀봐라..
      남경필이와 그자식놈이 쓰레기인가?
      그것도 모르고 뽑는 경기도민들이 개병신들인가?
      쯧쯧...신고 | 삭제

      • 한마디 2014-08-19 19:06:06

        정신이 지대로 박힌 넘이면
        지아들이 남의 자식 상습적으로 폭행하여
        헌병대에 잡혀가 조사받고 있는데

        한가하니 시나 끄적여놓고 힘없는 피해자 부모 피눈물나고
        울화통터져 죽어버리라고
        보란 듯이 술퍼마시l지는 않지

        그래 니아들이 금쪽같은 남의 자식 폭행했는데도
        술이 목구멍으로 쳐 넘어가더냐?

        만약 진짜 아버지라면
        “이 모두가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아비 탓이다.
        내 모든 걸 내려놓을 테니 최대한 선처해 달라. 부디 아들을 용서해 달라.”
        이렇게 말을하고 무릎끓고 피해자가족에게 용서를 구하는 모습을 보였어야지

        니가 무릂끓고 차라리 자식교육 잘못시킨 저를 벌하여주십시요
        아들의 지은죄 어떤 이유로도 용서되지 못하나
        이번 한번만 선처하여주시면 제가 날마다 회초리를 들어서라도
        사람만들어 놓겠습니다

        이렇게 하였더라면 지금쯤 니 아들 군대내 폭행사건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어떠하였을거 같냐?

        거기까지가 너의 한계다

        자기가 이세상에서 제일 똑똑하고 잘난거 같지만

        세상사 모든 것은 한끝발차이란다

        한마디로
        절호의 기회를 발로 걷어차 버린거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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