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3.01.17 13:52:25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저도 박앵커가 당한 그 모함의부당함 을 기억합니다 특정 일당들이 그런 모함질을 선동하고 지들이 추앙하는 자들은 찬양하죠 오씨 이씨 전씨가 대표적인 작자들입니다 그러나 책을 읽어봐야 겠지만 여가부에 대한 의견은 반대합니다 여가부역시 모함 을 당해왔죠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