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특유의 어투와 정치적 견해로 마라탕은 이준석임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국민을 뭘로 보고 이런 행각을 벌일 수 있는것인지..이렇게 도덕성을 내려놓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 방송사는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
윤후보 참 불쌍한 사람이네 ..
세상 하나도 무서울것이 없이 세상 속이며 살아가는 김건희와 그가족들은 물론이고. 이에 야합해서 살아가려는 정치인들및 그 주변인들은 한 인간으로서 또 얼마나 한심한지 ..
본인 스스로,가족과 지인들 그리고 국민들과 이 사회에 창피한줄 알아라. 그 삶이 쓰레기임을 알고 깊이 반성하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