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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저스티스리그 출범식 및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저스티스리그는 당내 현역 국회의원 6명과 당 원외 인사 9명, 외부인사 9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사법시험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과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의 이종배 대표, 등도 이름을 올렸다
한국당은 특히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으로 문재인 정부가 강조한 공정과 정의의 가치가 거짓이었다고 강조하면서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