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1.09 12:39:24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어제 가세연을 우연히 보니 모든 증거자료 내놓겠다며 오히려 큰소리 치던 데? 과연 수사결과는?신고 | 삭제
교수란 분이 신라족 사건은 무조건 침묵이네 헐!신고 | 삭제
어떤 교수는 여권이 성추행 비슷한거 할때만 개입한다. 신라족인가?신고 | 삭제
남의 똥만 구린법이쥐? 성추행 원조당이 어느당인지 ?제수빤수까지 벗긴당 다안다신고 | 삭제
‘코로나 집담감염’ 진주 이·통장들…유흥업소 간 사실 숨겨 http://www.vop.co.kr/A00001540039.html 지난해 11월, 제주도 연수를 다녀온 뒤 코로나19 집단 연쇄 감염을 부른 경남 진주 이·통장단 일행이 유흥업소 방문 사실을 숨긴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다 감사를 벌이고 있는 경남도는 진주시에 대해 기관경고를 내리고, 연수를 결정하고 동행한 공무원 3명은 중징계, 2명은 경징계하라고 10일 통보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