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의 집에 방문을 했는데.. 정말 너무 하네요.. 집도 짓다 말고 간듯한 모습이고.. 시공사는 떠나고.. 마무리 하러 오라고 해도 안오고.. 집주인이 직접 하나씩 손을 보고 있고.. 인간적으로 너무 하더라고요.. 돈 없고 집 없는 젊은이들 모집해서 집 가지게 해주는 좋은 의도의 프로젝트 였는데.. 제가 보기엔 큰 골치거리 하나 추가 시켜준거 같습니다.. 참여자들의 집을 한번 다시 방문해서 집 상태가 어떤지, 참여자의 현재의 의견을 한번 잘 귀 기울여봤으면 하네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