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 “살 떨리는 공포에도 ‘검찰개혁’ 흔들림 없이 전진”

저 더러운 검사들과 똥파리 기자들을 쓸어버리자신고 | 삭제

그래요 “계산 없는 수가 가장 무서운 수”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겁많은 똥개가 약한 본색을 감추려고 시끄럽게 더 크게 짖어대 듯
원래 약점이 많고 겁많은 사람이 자기속내를 숨기려고
오버 액션으로 호들갑 떨며 더 요란 떠는 법이지요

한마디로 좁쌀 수천 수억번 굴러봐야
호박 한번 굴러 버리면 끝나버리지요
쿵!!!하면 담너머 호박 굴러 떨어지는 소리인줄 알고
터닝포인트임을 알아야하건만

정신못차리고 멍때리며 북, 장구치며 오만 푸닥거리,
뻘짓거리는 다 하다가
두번다시 정상궤도 진입이 불가능한 천길만길 낭떠러지로 추락해버리는거지요신고 | 삭제

추장관님과 고통을 같이 합니다.신고 | 삭제

법무장관 추미애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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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처에 이어 ‘국고손실죄’로 고발당한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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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國 尹서방파 두목, “차카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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