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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향한 조국의 죽비 “최성해 변호 식자와 언론, 한심하다”

기사승인 2020.11.24  14:14:12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 유시민과조국에 대한 열등감인가 2020-11-26 21:30:38

    진중권의 유치함은 그가쓴책들을 무안하게만든다신고 | 삭제

    • 신태주 2020-11-26 05:24:19

      사이다 한박스와 양복한벌이 문제가 아니라 남의아들과 딸은 금수저라 은수저라 부정입학 비난하면서 자신의 아들과 딸은 공공문서 위조까지 하면서 부정입학시킨 조국의 내로남불이 더욱 괘씸하다. 그게 교수로서 청와대민정수석으로서 법무부 장관으로 할일인가? 남의 부정은 비낭하면서 자기와 가족은 부정은 괜찮다는 건가?신고 | 삭제

      • 정의봉 2020-11-25 20:32:14

        듣보잡 봉사상 표창장 가지고도 7년 구형을 받는 데 만약 당시 양복을 받았다면 기레기들이 며칠동안 메인으로 도배하고 관련 구형도 5년 넘게 나왔을 듯! 누구의 장모는 큰 돈을 해먹어도 종이쪼가리 한장으로 불기소까지 받았는 데..신고 | 삭제

        • ㅁㅊ 2020-11-25 12:18:26

          기사에 언급된 인물들은 진보가 이렇게 튼튼히 서서 버티리라 샐각을 못한게 아닐까?신고 | 삭제

          • 조국의 선견지명 2020-11-25 10:11:59

            양복 맞춰준다며 재단사를 보낸다면 보통의 사람들이면
            그 동기의 순수성에 의심이 가더라도
            거의가 보낸 사람의 성의를 봐서라도
            혹은 일일이 이런 저런 말로 대응하기 귀찮아서 그냥 받아들였을거다
            아마 최가네도 그것을 노렸을거고

            하지만 사람 잘못본거다

            적어도 조국은 단순하지않았고 달랐고 아니었다

            최가네가 그걸 몰랐던거다
            단순한 머리로 자기딴에는 성의를 보인다고 생각하였을지 모르지만
            양복을 매몰차게 거절당하고도
            포기하지않고 어떻게든 끈을 연결해보려고 음료수 보낸것조차도
            불편하게 엮이지 않으려고 입도 안된 상태로 그대로 보관하고있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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