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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죄인이 아니다”…‘군 의문사’ 유가족들의 절절한 외침

기사승인 2013.05.24  18:24:44

문용필 기자 balnews21@gmail.com

  • sahian 2013-05-26 13:21:30

    누가 자식을 군대에 보내고 싶어할까.
    이문제는 이승만 시대부터 내려온 군대비리와 맥을 같이한다고 본다
    절정은 박통시대에 꽃을 피웠지.
    지금 좀 나아지긴 했지만 아마도 영원히 풀수없는 수수께끼가 아닐까.
    여담이지만 내때는 상병들이 많았지 나도 상병출신,,,신고 | 삭제

    • 답답거사 2013-05-25 00:34:42

      오열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오열한다고, 호소한다고, 해결되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일어나십시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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