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3.05.24 18:24:44
문용필 기자 balnews21@gmail.com
누가 자식을 군대에 보내고 싶어할까. 이문제는 이승만 시대부터 내려온 군대비리와 맥을 같이한다고 본다 절정은 박통시대에 꽃을 피웠지. 지금 좀 나아지긴 했지만 아마도 영원히 풀수없는 수수께끼가 아닐까. 여담이지만 내때는 상병들이 많았지 나도 상병출신,,,신고 | 삭제
오열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오열한다고, 호소한다고, 해결되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일어나십시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