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檢총장 수사 사상초유’라는 언론.. 전우용 교수 ‘일침’

기사승인 2020.10.21  09:52:18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사기천국 정의지옥 2020-10-23 05:28:27

    동업자에게 줄 배당금 26억 안주고 대신 3년 감옥행보낸 사기단모녀가 금부도사의 처가라고 한다. 달나라가는 세상에서 우째 이런일이 가능한가? 검사 애인이 있고 사위가 있으니 여러건 해먹어 아방궁에 살고있다. 법은 이미 썩어서 방관하다지만 왜 하늘은 지금까지 천벌을 내리지 않을까! 이제야 정답을신고 | 삭제

    • 나라 2020-10-22 11:02:15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는 20일 SNS에서 “이미 전직 대통령 여럿이 수사 받았다. 현 정권에서는 법무장관 일가가 수사 받았고, 청와대도 압수수색 당했다”고 짚고는 “검찰총장만 수사받은 적이 없다는 건, 검찰이 얼마나 특권적 조직인지를 보여줄 뿐이다. 개혁이란 본디 ‘사상초유’를 만드는 일”이라
      멋진 말이다. 그리고 정말 사실을 나타내는 말이다.
      검찰 총장은 무오한 사람일까? 그래서 수사 받은 적이 없나?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3신고 | 삭제

      • ㅁㅊ 2020-10-21 13:06:17

        죄가 있다면 누구를 막론라고 단죄되어야 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사는 고위직 공직자라면 더욱 엄하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특히, 검찰과 법원 구성원에 대해서는 법의 집행이 더 엄중해야 한다.신고 | 삭제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1
        ad37
        default_side_ad2
        ad38
        ad34
        ad39

        고발TV

        0 1 2 3
        set_tv
        default_side_ad3
        ad3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