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privacy에 記者들의 질문 !!
- “박정희의 부인 육영수의 얼굴 멍에 청와대 出入記者들이 넌지시 묻지만,
박정희의 언짢은 헛기침 하나로 그냥 지나가기 일쑤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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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박정희 生家에서 “굶어 죽던 우리, 먹는 것 걱정 안 하는 나라 돼”
vop.co.kr/A00001406528.html
유신잔당 “쌀밥과 고깃국 맛있네요... 이게 다 독재 덕분 아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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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도 박정희-박근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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