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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색’ 받아본 박성수 씨 “한동훈 행태 적반하장 극치”

기사승인 2020.07.30 17:57:12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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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검언유착 2020-08-05 16:19:59
검찰에 거름(개똥)주시던 둥글이님~
지금은 검찰이 두 개 입니다. 아시죠,
거름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에 많이 많이 주셔야겠죠~~~~~ㅎ
둥글이님이 현정권에서 콩고물 얻어먹고 있지 않는 여전히 정의로우신
분이라면 말이죠 ~~~~~~~~~ㅎ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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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2020-08-02 20:56:30
한때, 멋있었던 분들이 이렇게 망가졌는지,,,ㅜㅜ
애시당초 다 계획이 있었던건지 ,,,
선택적 정의 ?!!!
KBS 오보를 아시는지 ,,,,,,,,,,,,,,,,,,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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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공개시연 한번해봐 2020-07-31 08:56:28
표창장 위조 불가능 (YTN 변상욱 뉴있저 아주경제 김태연 출연)

http://www.youtube.com/watch?v=7YCMgq_i6q8
[뉴있저] "동양대 표창장, 검찰 공소장대로 시연하면 위조 불가능" / YTN

검찰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라는건 없다
불가능도 가능케 해야 하는 검찰
완전 극한직업이네요
그들에게도 최소한의 양심이라는건 있을텐데 말이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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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포 성유 2020-07-31 08:35:53
金大中 “검찰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hani.co.kr/arti/PRINT/610679.html

홀-딱 벗은 궁둥이에 시뻘-건 입술 자국
vop.co.kr/A00000612699.html

바람이 들어와서 무-척 시원하냐 ?
news.zum.com/articles/42975254

이름도 거룩한 색검 !!
vop.co.kr/A00001250118.html

궁정동 安家 단골손님 왈, “그럼, 허리 아래 일은 봐 줘야지”
news.zum.com/articles/46981692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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