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7.28 17:42:38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주호영 23억-박덕흠 73억..통합당이 집값 폭등 주범” hugs.fnnews.com/article/202007291003546836 주호영 보유 주택 2채 20억 시세차익 벌어 !! - 미래통합당 의원 中 주택 2채 이상 다주택자 41명 omn.kr/1og1r “자신이 통과시킨 법으로 주호영 23억 시세차익을 얻고 아파트 2채 활보” news.zum.com/articles/61759137 이런 썩어질 투기꾼... 캭- 퉤 !! news.zum.com/articles/61844279신고 | 삭제
2000년 북한, 집요하게 현금 요구..박지원은 "단호히 거절했다" 2008년 박지원 후보자 강연록..북 4차례 접촉에서 계속 "현금 달라" https://news.v.daum.net/v/20200728161053636 무책임한 미통당의 아니면 말고식 가짜뉴스를 포함한 종북몰이 절대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 사실확인도 제대로 하지않고 허위사실 유포하고 공문서위조하였다면 관계자들 찾아내 엄벌에 처해야한다신고 | 삭제
주호영 "전직공무원이 출처"..박지원 "누군지 실명 밝혀라" '대북송금 이면합의서' 공방 朱 "서훈 실장이 진위 알 것" 朴 "허위날조 법적조치 검토"野불참 속 청문보고서 채택 文, 국정원장 임명안 재가 https://news.v.daum.net/v/20200728174215847 올가미 씌워 잘 이용해 먹을 수 있었을텐데 이명박근혜 10년동안 왜 그런 문서가 사장되어 있었을까?신고 | 삭제
역시, 朱서방은 天下의 사기꾼 !!신고 | 삭제
국가공무원법 제60조(비밀엄수의 의무) 공무원은 재직 중은 물론 퇴직 후에도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엄수(嚴守)하여야 한다 === 공무원은 재직 중은 물론 퇴직 후에도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엄수하여야 한다 여기서의 비밀이란 자신의 담당직무에 관한 비밀뿐아니라 직무관련으로 알게된 모든 비밀을 포함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