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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백서’ 필진 <조선> 왜곡 보도에 분노.. “더러운 신문”

기사승인 2020.03.28  15:49:47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 세상에 2020-03-30 17:07:16

    이 뉴스에 댓글이 5개나 적혀 있는데
    말투가 하나같이 다 똑같다는게 경악스럽다..
    글을 적는 방법이나 마침표가 없다거나 행을 바꾸는것까지 똑같은데 이걸 이틀에 걸쳐 썼다는건 이 뉴스에 여러사람이 관심을 갖고 댓글을 달았다고 보이고 싶은거겠지..?신고 | 삭제

    • dembira12@gmail.com 2020-03-30 13:49:10

      나는 의문이 든다
      분명히 조선일보는 망해가는 신문인데
      왜 저렇게 영향력을 발휘하나

      간단하다
      자꾸 반응을 해 주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따위 가볍게 무시해주자
      인터뷰따위도 해주지 말고
      정부기관 출입금지가 곤란하다면
      아예 당사정도는 출입도 막자

      조선일보 기사보고 누군가 정치공격을 한다면
      가짜뉴스나 퍼트리는 신문이라고 무시하고
      거짓정보를 유출한다면 바로 바로 고소를 하자
      그렇게 조선일보의 영향력을 줄여나가자

      아무리 부고기사 외에는 뉴스에 나오는게 좋다는 정치인이지만
      조선일보 따위를 상대해서 득 될게 없다신고 | 삭제

      • 알만한 사람들은 2020-03-29 15:07:50

        그 소속사 이름만 보아도 토 나올거같고 비위가 상하여
        그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그회사 구성원인 상대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에는
        전혀 관심조차 두지않고
        그냥 덮어버리고
        때로는 저홀로 라이브쑈 하든말든
        무관심으로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거기가 어디어디인지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음알음으로
        다 알고있지 않은가 말이다신고 | 삭제

        • 이런 경우도 생각해봐야한다 2020-03-29 14:59:18

          자신들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완전 마무리 지을때 까지
          하나하나 일일이 사사건건 외부에 노출시키고 싶지 않을 수도 있고
          더더구나 상대가 상대인만큼
          그 소속사를 생각하면 비위가 상하여
          진행상황을 알려주기는 커녕 대꾸하며 상대하여줄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였기 때문에
          건성으로 대충 답해 줬을 수도있다

          우리 사람 사는 세상에는 그런일들이 비일비재하다

          "단독" "특종"의 유혹으로부터 자유스럽지 못한 상대는
          이게 왠떡이냐 하며 덜컥 물어버렸을 수도 있고 말이다

          바로이거
          원래 마누라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만 보아도 꾸벅 절한다고하였다신고 | 삭제

          • 이거 하나만 알아라 2020-03-29 14:44:33

            세상만사 모든게 다 처음에 계획하였던대로
            물이 높은데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순풍에 돛단 듯 그렇게 착착 진행되고
            끝나는게 아니다
            진행과정에서 전혀 예기치 못하였던 벽을 만나 잠시 그앞에서 서있을수도 있고
            옆으로 돌아갈수도 있는법이다
            그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도 겪을수있고
            그때마다 원안의 계획이 수정될수도 있으며 그러면서 계속 진행되는거다
            본인이 알고있는 사실과 조금 다르다고하여 정상궤도를 한참 벗어나버린
            삐딱라고 주관적인 시선으로
            본질을 호도시키는 행위 결코 바람직 하지않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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