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3.28 11:43:35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한번 좋은결과물 얻게되면 두번하기는 쉽습니다.신고 | 삭제
코로나 때문이니까 중국에 고소해야지 ㅡㅡ신고 | 삭제
그릇의 차이겠지요... 잘 하는 것은 하나의 병상이 부족할 때 병상 차지하기.... 장풍쇼 보고도 선택한 분들의 실수...확실히 느끼시길...신고 | 삭제
권영진 대구시장 선거운동 당시 장풍쇼 시즌 2 ??신고 | 삭제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여론을 희석시키고 동정심을 유발하기위한 의도된 쑈였든 실제로 쏟아지는 비난여론에 심적압박감과 부담에 의한 일시적 쑈크 상태였든 그 정도로 유리벽멘탈이면 대구시민들을 위하여 스스로의 거취 결정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고 판단 결정하는게 옳다 당사자와 가족들을 위해서도 더욱 그러하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