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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조교 “검사가 불러준 대로 썼다”.. 언론은 ‘침묵’

기사승인 2020.03.26  10:32:35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2020-05-07 08:19:58

    서명을 유도한 검사나 내용도 모르고 서명한 사람이나 똑 같다.
    그리고 이 진술은 무효다신고 | 삭제

    • 김명화 2020-05-06 23:29:54

      검사들을 모두 우라까이 해버리고 새로운 청장넌 검사들로 빈자리 차워라신고 | 삭제

      • dembira12@gmail.com 2020-03-27 14:37:15

        조국사태 때 한 몫 거들었던 기레기들
        하루에 한명씩 뉴스에 사진 걸어놓고
        신상을 공개해야 하는 거 아냐?
        이새끼들이 n번방에서 낄낄거리며 놀았던 새끼들하고 뭐가 다른데?
        죄질로 따지면 오히려 더 나쁘지신고 | 삭제

        • 점입가경 2020-03-26 12:13:07

          윤석열 장모 사건..김건희 씨도 깊숙이 개입/뉴스타파
          ======
          깨어있는 민주시민 모두의 바램
          더도말고 덜도말고 반드시 꼭 조국가족에게 하였던 만큼만하라
          기레기들도 이하동문신고 | 삭제

          • 인과응보, 자업자득 2020-03-26 12:05:54

            '윤우진 뇌물 사건' 때 윤석열도 수사대상..MB 민정수석실 외압, 경찰수사 막혀/뉴스타파
            =====
            청문회에서 MB 정부가 가장 쿨하였다더니 다 그 이유가 있었구나

            공수처 1호 수사대상은 완전 정해진듯싶네요!

            돌아가는판이
            장모 마누라 지켜주기는 커녕
            이제 지 한몸 건사하기도 힘들게 생겼네요
            뉴스타파에서 지대로 물어버린거 같으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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