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사회장 "와달라" 하루 뒤..전국 의사 250명 동참 밝혀/한겨레
공중보건의들 "다른 지역도 불안한데 대구는 오죽할까 싶어서.."
개인병원 운영하는 의사들, 간호사·임상병리사 등 줄줄이 자원
대구·경북 지역 확진 환자 26일로 1000명 넘어서
======
대구시민의 한마디
대구 시민이예요.
전국 의사 250명 대구로 달려오고,
차분히 일상을 살며 질본의 노력에 고마워하는 대구시민들 많은데,
대구 시장의 침묵 이해 안되고,
시민들 동요케 만드는 정치인들과 기자들 한국사람 맞는지 이해 안되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