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의사들보면 외상분야같은 힘들고 어려운 분야는 철저히 외면해버리고
조금은 쉽고 편하게 우선은 돈벌이 잘되는 분야를 절대 선호하던데
이국종교수님 같은 진짜의사가 외면당하고 매도되는 작금의 현실이
참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한번쯤 큰 사고를 당하여 죽을 고비를 넘기고
다시 새생명을 얻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있는 사람들은 이국종교수님 같은 분의 존재의 의미가 얼마나 크고
소중하게 다가오는지 잘알 것입니다
부디 몇몇 개인의 사익을 위한 공명심과 시기심의 희생양이 되지 않았으면합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