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2.12 11:17:00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장애인이라는 특수 신분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스럽게 얘기되는거 같은데, 관대함을 이용해 정도를 이야기 할수 없는건 같은 학생에겐 또다른 역차별입니다. 비리는 엄마와 이해 관계가 얽힌 무리들의 잘못이고 그책임은 장애인이라도 함께 져야하겠지요. 정유라처럼 입학 취소 하고 비리 관계자들 모두 제대로 처벌해야합니다. 지위를 이용해 순식간에 일사천리로 입학을 위한 환경을 만들었다는거, 정말 나경원의 욕심은 대단하고 비열하네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