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2.11 11:28:25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벼룩 같은 기레기들은 안면이 두껍고 뻔뻔한 만큼 번식을 잘한다 . 어두운 곳에서 남의 피를 빨아먹고 자신은 번식하는 것이다. 박멸시킬 방법은 하나! 건전한 시민정신으로 어두운 곳을 비추는 방법 밖에 없다신고 | 삭제
경향신문과 유희곤 기자는 수준미달ㆍ검찰 밑닦기식 기사에 대해 해명하고, 반성해야한다!신고 | 삭제
박근혜탄핵과정과 세월호사건도 역시 대다수언론들의 마녀사냥식기사와 선데이서울급 삼류방송으로 점철되었다. 그리고 여론은 자기편에 서서 열광했다ㅡ 마치 스포츠게임처럼.신고 | 삭제
ㅡ유희곤 기레기 악명높은 폐레기 조작기사 받아쓰기 노벨 문학상에 추천하마. 이 기레기 새키야 처음부터 널 주시했단다.독자를 개돼지로 보고 나대다 꼴 좋다신고 | 삭제
그 쓰레기들이 반성문을 쓰겠어요? 지들은 끝까지 잘못없다고 하겠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