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검사들 청와대를 굴복시킨다던데...” 여성 前검사의 일침

세종교육청 교육청심리치료사의 성추행무마, 초등1학년 피해자를 가해자로 조치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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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검찰이 저러는 것은 문통과 여당의 책임도 있다.
윤석열의 깡패 짓에 밀리는 듯 보이니 자꾸 침범하는 것이다.
윤석열은 파면이나 해임이 답이다.
자기 맘대로의 수사와 인권침해가 너무 심하다.
유시민이사장은 윤석열을 파면하면
그를 키워주는 것이라는데 그렇지않다.
혼외자가 있었던 채동욱이 클 수 없는 것처럼
윤석열 주변의 비리가 너무 심각해
큰다는 것은 불가능,
오히려 지금 이렇게 끌려다니는 것이
깜도 안되는 윤석열을 키워주는 꼴.
윤석열 파면하고 그주변 비리를
공정하게 수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신고 | 삭제

용감하고 양심적인 검사들은 모두 여성분들입니다
마초같이 허접한 의리찾고 국가보다는 조직을 위하는 찌질한 남자검사들아
부끄럽지도 않냐>????신고 | 삭제

임은정 서지현 안미현 이연주 이분들이 대한민국검찰의 미래다 기존일부혹은 대다수 수구검사들 다 물러나고 그동안 스스로도 부끄럽다고 여기고있던 검사들의 양심고백이 더더더 나오길바란다 검사가 다 형편없지는 않을테니까....
까마귀가 싫었던 백로들이 이제 나와줬으면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