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1.18 15:17:43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대통령의7시간은 예매만 하고 관람은 못 했습니다 가까이 할 수 있을때 꼭 볼께요신고 | 삭제
대통령의 7시간~ 이상호 기자님이 오랫동안 추적한 영화라고 하니 꼭 봐야겠습니다.신고 | 삭제
대통령의 7시간은 멀리 차타고 가서 밤에 보고, 삽질은 새벽에 가서 보고 이제 블랙머니 남았습니다. 화가 나지만 기억해야겠기만 눈 부릅뜨고 봤습니다. 이상호 기자님 그리고 오마이 뉴스 기자여러분 너무 고맙습니다. ㅜㅜ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