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의 수사대상은 3급이상 고위공직자,판사,검사,경찰 경무관 이상의 우리사회 특권층입니다.5천만 국민중에 딱 7천여명입니다. 고위공직자들의 반칙과 특권을 없애는 개혁입니다.7천여명의 특권을 지키려는 자유한국당, 큰일입니다. 그런데 공수처가 검찰을 압박하는 중국과비교하면서,문재인이 그걸 도입했다합니다. 3급이상은 탄핵이고요. 그리고 공수처는 자한당도 찬성했던것입니다. 국회에서 2안으로 상정되어있습니다. 자한당이 공수처를 들먹이는건 정쟁용일 뿐입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