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동생 지인 인터뷰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조국장관을 치기 위해서 동생 주변의 사람들 70명 이상을 검찰로 소환해서 조사하고,
본인들이 정해놓은 방향대로 따라가라고 겁박하는 검찰의 실체가 뉴스공장에서 밝혀졌어요
80세 넘은 노모가 아들의 수술 동의서에 싸인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검사와 면담한 의사가 갑자기 수술이 필요없다고 노모에게 그냥 돌아가라고한 후
그 다음날 아침에 영장 구인을 해서 끌고가고
영장기각 후에도 병원들이 조국장관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수술을 거부해서
동생 분은 아직도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하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