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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영 기자 “윤석열 보도, 진실유무 조사 자체 없었다는 게 핵심”

기사승인 2019.10.11 18:06:26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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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2019-10-12 17:11:32
웃기고 있네요. 조사할 근거가 있어야 조사하죠. 본 것도같다 그럼 조사하나요? 어의가 없어서 저런 사람도 기자라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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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레 2019-10-11 23:10:09
묘한 시점에 이런 기사를 쓰는 의도가 뭘까???? 한겨레, 왜 이러냐???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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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떡열 2019-10-11 22:02:03
윤떡열은 떡만 먹었지, 떡을 치진 않았답니다. 근데 검찰은 그 떡이 무슨 떡인지 조사해야 하는데, 조사를 안했습니다. 빨리 윤떡열 도망가기전에 구속영장 청구하고 집에 압수수색하고 부인과 장모도 같이 조사해서 기소해야 합니다. 가족인데 모를 리가 없습니다. 압수수색할 때는 짜장면 시켜 먹으면서 11시간 동안 차분히 해야 합니다. 빨리 특수부 검사들 동원해서 대대적으로 수사를 합시다. 법무장관도 조사하는데, 한낱 떡먹은 혐의 받는 검찰총장은 대수입니까? 떡검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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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bira12@gmail.com 2019-10-11 21:48:33
이런 기사 부각시키지 맙시다
오늘 당장 뉴스데스크에서 KBS의 거짓방송보도가 보이지 않고
윤석열의 기사로 덮였습니다
하어영의 진실이 어떻든
보이는 현상이 이렇습니다
궁지에 몰린 검찰과 KBS의 활로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뭘 위해 싸웠는지
논점이 흐려질 위험이 있습니다
시대의 화두인 검찰개혁과 쓰레기언론의 퇴출이라는 소명을
냉정한 가슴으로 차분하게 살펴야 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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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19-10-11 20:17:36
조국, 한겨레....뭔가 어감이 비슷한 듯..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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