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에 증인으로 나온 사람들을 보며
개같은 국회의원 따위에게 예의를 지키라는 한마디도 못하는 상황이 한심스럽다
뭔 씨발 부귀영화를 바라기에
증인으로 나온 자신에게 대놓고 무례를 저지르는 일개 의원따위에게
뭐가 무서워서 그리도 절절 메는지.....
좀 당당해져라
먹고 살만큼 벌었으면 이젠 좀 당당하게 살아도 되잖아
나 같으면 아무리 맛난 음식 처먹어도그런 대접받으면 분해서 참기가 힘들겠다
그게 옛사람들이 말한 돼지와 사람의 차이 아니겠냐?
자식에게 당당한 사람이 되자
권력에 당당히 대항하는 당신이 사회를 바꿉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