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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의혹에는 침묵... “서울대생이 말하는 공평과 정의의 기준?”

기사승인 2019.09.16  11:17:20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 나원참 2019-09-21 17:36:29

    나경원이 아들 초등교육법위반은 사실이라고하는데 본인이 법률가이면서
    법을 어긴것은 미안하다고하면 끝인강
    자신의 일엔 불법이어도 관대하고 남의일엔 뼛속까지 파낼것처럼 매섭다니
    이중인격같습니다신고 | 삭제

    • 소나무 2019-09-21 15:48:34

      그냥 너희들을 위한 분노잖아? 너희들이 더 선택받고 누리는짓을 했지않나? 아님 가능했다면 하고도 남았을껄? 특권의식 되물림을 위해 이렇게 촛불의 의미를 또한번 더럽히네. 수시가 정시를 그렇게 왕따시킨다며? 다 없애고 굳이 따진다면 지네가 더못할것들이.벌써부터 지네들만의 세계를 구축하려고 발버둥치는 너네들 더럽다. 정말 똑똑하고 정신건강한 학생들아 무섭지않니? 저런애들이 이끄는 방향으로 간다는게? 정치에관심을 가져. 그리고 행동해.본인힘이 중요한거지 부모스펙이 뭐가 중요해? 그게 더 부끄러운거아냐? 앞으로너희자식들이살세상을생각해야지신고 | 삭제

      • 이슬 2019-09-19 08:45:57

        오~~팩트있는 기사보소.
        기래기언론과는 다르네신고 | 삭제

        • 자연자산 2019-09-18 13:15:18

          고발 뉴스는 살아있네요! 공정하고 정직하고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신고 | 삭제

          • 창피함을 모르는 녀석들 2019-09-17 16:27:04

            요녀석들 정말 진짜로 웃겼던게
            지난번 집회시

            지넘들 생각처럼 많은수의 인원이 모이지도않고 참여율이 저조하자
            억지로 참여인원 부풀려 세과시하려고
            통상적인 집회현장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한줄당 대략 30명씩 3개줄로 인원을 분산하여 배치시켰는데
            그것도 지그재그로 인원수 부풀려 분산 배치시켜 전면에서 사진박아
            수백명 참여하였다고 노출시켰는데

            낌새를 알아챈 눈치빠른 어느 누가
            후면에서 사진박아 그모습 그대로 노출시켜 버린 사진보니
            많아봐야 대략 100여명 정도되고
            고대는 대가리수 일일이 세워보니 20여명도 채 안되더구만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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