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어쩔수 없는가 손석희 마저 균형을 잃고마는구나 그래도
무게가 있고 아픔을 함께하던 손석희 그도 어쩔수 없는 소인배의
길을 가는가 이제 하산의 때가 온듯하다 본인은 모르지만 중심을
상실했어요 이제 가족가 함께 여생을 편하게 지낼 시간을 하세요
손석희를 아껴던 저의 바램입니다 그만 후배에게 그자리를 넘기고
본인과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하세요 손석희씨의 공백은
새로운 인물이 할수있도록 배려하시고 그동안 대한민국 민주화에
기여하신거 손석희를 바라보던 저의 마음을 글로 보냅니다
수고하시였고 감사했어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