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아버지 국회의원 장제원 가계도, 장성만 ( 동서대 설립자) 장제국 ( 총장) 박동순 (재단이사장) 장용준(음주운전)
1997년 4월, 학교법인 동서학원과 동서대의 비자금 조성 및 횡령 사건이 터졌다. 검찰은 장성만 전 총장과 장형부 재단 사업국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당시 검찰 조사에서 따르면 장성만 씨는 이사장 자리를 자신의 부인인 박동순 씨에게 넘겨주고, 6촌 동생인 장형부 씨를 재단 사무국장에 앉히는 등 족벌 체제를 구축한 뒤 학교공금을 빼돌려 무려 55억여 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