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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채 교수, 日현지 분위기 전해.. “제2의 불매운동 가장 두려워 해”

기사승인 2019.08.24  11:38:16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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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현준 2019-09-25 19:24:20

    교수님의 예리한 통찰력에 많은 영감을 얻습니다 우선중요한건 내적으로 가짜뉴스와 자금줄을끊어서 호도돼는 토착왜구의 진영을 축소시키고 역사인식을위해 역사교과서 제정비를 다시해야합니다 뉴라이트는 여전히 건제하고 우리의 시야를가릅니다 .. 저희집안도 친일파집안이지만 내조부가 친일했다고 나도 따라야하는건 아니잖습니까?
    깊히반성하고 이부끄러운 조상의 모습을 제때에는 반드시끊고 다시는 제조국에 매국하지않는 떳떳한 일원으로 거듭나려면 철저한반성과 역사인식 그리고 응징이빌요하다고 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도없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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