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7.08 12:49:11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이시대에 그나마 이런사람이 있다는것이 대한민국의 복이다. 온정까지 있다니...신고 | 삭제
매번 청문회때마다 스타 한명씩은 꼭 나오는데 요번 검찰총장 청문회 최고의 스타는 그 누가 뭐라고 하여도 당연 김진태이다 그중에서 최고의 백미는 배고픈 개그맨들조차 자기네들 밥그릇 빼앗아 가지말라며 단체로 집단시위하며 항의하고 무단가출해버린 배꼽찾으러 다니게 만들어버릴 정도로 요절복통할 궁예 관심법의 호출이다신고 | 삭제
빠가사리 수준하고는... ㅋㅋㅋ 간단한 전후사정 인과관계도 구분 못하고 앞뒤 분간 없이 억지 논리 황당 주장 지록위마 혹세무민 요언혹중 세뇌선동 꼼수개짓 비열개짓 비겁작렬일세. ㅉㅉㅉ신고 | 삭제
쓰레기야. 쓰레기가 와 그 자리에 놓였노? 종량제 봉투에 담아 언능 내다버려야제...신고 | 삭제
윤석렬이 잘못했다 진작에 관심법과 순간이동 신공을 배웠어야지 검찰총장은 시공을 초월하여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마음껏 드나들수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니까 김진태 황당질문 윤석열 웃었다 김진태 미래에 고발될 사람을 과거에 왜 만나나?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