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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위 ‘외압’ 결론에 반박기사 쏟아낸 <조선>.. 민언련 “지면 사유화”

기사승인 2019.05.21  15:45:18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노컷뉴스 2019-05-22 07:16:55

    ★[단독] 장자연 조사단, '청룡봉사상 특진 폐지' 만장일치 권고★

    장자연씨 사건 조사.."개선 필요" 주요 안건으로 최종 보고
    장자연 수사 관여 경찰 그해 청룡봉사상 수상 확인
    과거사위 "행안부 소관, 권한 밖" vs 조사단 "수사 공정성과 관련"
    민갑룡 "올해 시상식 참석할 것" 강행 의지 표명
    16개 언론 시민단체는 22일 공동 행동 돌입신고 | 삭제

    • 좆선새끼들아 2019-05-21 17:51:01

      그러니깐 말이다. 이쪽이 되묻고 싶은 지경이다.
      장자연 사건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새끼들이 하필이면 경찰청장 협박은 왜 했으며, 도대체 어떻게 우연치 않게도 때마침 통화내역 등의 기록 증거자료가 절묘하게도 삭제인멸이 되었을까나?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호도하고 싶은심정은 이해한다만,
      정황상 뻔히 합리적 의심이 충분한 사안이 아니냐?

      핑계 변명 답변이나 한번 찌끄려봐라. ㅉㅉㅉ신고 | 삭제

      • dembira12@gmail.com 2019-05-21 17:18:50

        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죄인이 명백함에도 처벌을 방해하는 법. 꼭 필요함에도 잡놈들의 방해로 제정하지 못하는 법. 민주주의 국가에서 입법기관이 국회라지만 반드시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민족반역자,독재자,양민학살자 그리고 권력과 영합해 힘없는 사람들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은 자 - 이런 놈들을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는 법이 존재가치가 있는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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