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4.23 17:31:11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소위 VVIP란 것들이 자릿값 수천만원으로 지상에 치외법권 위장은폐 무법지대를 만들어놓고 지옥파티를 벌였으며 그 자릿값은 그걸 주최 마련 은폐 인멸하는 데 필요한 명목 비용 댓가 지불인 셈이네요. 피 뽑고 재수혈하는 수준의 가학적 변태 이상 성욕조차 수용이 되었다면 시체간하는 네크로필리아가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네요. 말 그대로 지상 위에 망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생지옥을 실제로 구현한 듯. ㄷㄷㄷ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