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4.23 15:13:26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30%가 저런식으로 간접고용되어 집사 혹은 충견으로서 열심히 극우부역하고 있었나보네요. ㅉㅉㅉ신고 | 삭제
경찰과 언론의 유착정황이네요. 압수수사 들어가야 할 듯.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