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4.18 10:38:07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mediagom@gmail.com
조강수씨는 자기와 성이 같아서 그러시나? 아예 조비어천가를 부르고 계시네요. 기사를 읽다가 다 못읽었어요. 민망한 아부가 도가 넘쳐서요.신고 | 삭제
저런일이 지들 가문 씹성에는 없어야 하거든요. 재벌은 신성한 것이고 금권으로 사법까지 로비매수로 쥐락펴락하는 무법독재가 합리보장 되어야 마땅한 것이기 때문에 말이죠.신고 | 삭제
동감합니다 조강수 씨 글을 보면서 이게 우리나라 언론의 수준인가 개탄스럽더군요. 각성해야 합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