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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어진’ 대통령 명패 ‘떨어진 채 방치’됐다는 조선일보

기사승인 2019.03.23  11:06:28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mediagom@gmail.com

  • 국회선진화법 2019-03-26 02:39:22

    박근혜때 당시 야당 당직자가 저랬다면 국가 원수에 대한 모독이라며 집권당 새누리는 사과요구와 함께 규탄성명을 내고 기레기들은 며칠동안 메인으로 다뤘을 듯~신고 | 삭제

    • 월요병 2019-03-25 09:49:32

      왜 사회악 조선일보는 망하지 않는건가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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