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3.20 16:14:02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토착왜구들은 길길이 날뛰며 적반하장 사회물의의 대상이었다는 것이 이번 사태로 이렇게 밝혀지네요. 언제 어디서든 벌레들은 창궐 횡행하기 마련인 법인 듯. ㅉㅉㅉ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