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3.19 15:57:09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추잡한 일 제대로 수사하는걸 잘 했다고 해야지 야당몰이로 얘기하는거는 야당이 다 추찹하단 얘기? 부정부패 편을 들어??신고 | 삭제
저런 여자 인간이 다 나왔노?신고 | 삭제
결국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이 야당대표(라고 쓰고 자신들이라고 읽는)와 연루되어 있다고 실토한 셈이구만. 적폐몰이 운운이라니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일세. 여성의 날 꽃선물 위선질이 한순간에 물거품 된 꼴이네 ㅉㅉㅉ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