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3.12 17:10:01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13번째 증언』의 저자 윤지오 님의 증언 진실성을 지지하고 규명하는 책 『증언혐오』와 『까판의 문법』(조정환 지음)이 고 장자연 님 11주기인 3월 7일에 출간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2019년 3월 이후 증언자는 마녀사냥당했고, 과거사위원회의 진상조사는 유야무야되었으며, 가해자들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잘 살고 있습니다. 증언자만 적색수배된 상태입니다.신고 | 삭제
곧 이 여성의 실체가 만천하에 까발려질것입니다신고 | 삭제
꿈 많던 소녀, ~ 어른이 되어버린 10년의 세월.. 다시 증언대에 선 이유~ ㅠㅠ 용기 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ㅇ~!!신고 | 삭제
불의에 항거하고 양심을 지키며 신념을 굽히지 않는 님의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