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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 압박 발언..서정문 PD “애가 있냐고도 물었다”

기사승인 2019.03.06  15:33:07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 정직 2019-06-06 03:08:05

    서선생은 정말 훌륭합니다. 저는 피디수첩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어요.
    이미란을 죽게한 가해자들이 속히 처벌받아 한국사회가 자체정화되길 바랍니다
    재벌3세엔 잔인한 것만 남았는지
    조선일보 방사장의 자녀교육인
    얼마나 잔인한지 보여주는 애만을 믿고 줄수있다는 것에서
    존속살해를 유도한 느낌이 나서 정말 잔인한 느낌이 나네요신고 | 삭제

    • 회님엄마 2019-04-24 09:22:11

      많은사람이 하늘이
      흰색이라는데 --
      그네만은
      다른 색으로- -
      아이 키우는 우리는
      무섭네요---
      스치는 말이래도
      좋은관계일때 하는말과
      나쁜관계일때 하는말은
      --다르게 들린다는거
      일반적인데
      그네들은 그렇지 않나 봅니다---신고 | 삭제

      • 답답하다 2019-03-09 17:56:35

        정말 한심하고 답답한 PD네요. 얼마나 찌질하고 자존감이 그렇게도 없는 못난이면 저 방사장 말을 압박으로 듣습니까. 내가 보기엔 거꾸로 같소. 세상 살다보면 어떻게 만날지 모르는데, 자기의 목적(무조건 조선일보 까고보기) 위해 사실도 아닌 일을 그렇게 과대해석해서 설사 사회 지도층인사라고 해서 마구 까지 말라는거요. 자기도 한 사람이니 거짓 끼워맞추기식 보도로 시청자들에게 선동질해서 자기를 죽이지 말라는 말로 들리리다.신고 | 삭제

        • 유승 2019-03-06 17:51:46

          응원합니다 서PD님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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