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2.19 11:23:22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젊은 친구를 저렇게 만든 자한당의 어른들이 더 문제다. 감히 어른보다 국가 원수에게 모독스러운 말을 함부로 내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