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2.04 17:05:27
하성태 기자 balnews21@gmail.com
기자양반, 당신이아말로 지나치게 편향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역으로 그렇게 보였던게 아닐까? 젱치색신고 | 삭제
기사 해설 기자냐신고 | 삭제
무엇을 얘기하려는 거냐? 핵심이 없다. 비판은 해야겠고, 그러나 마땅항 논리적 전개가 안되지???? 사실 이니까. 난 이 영화를 보고 현정부의 경제정책 무능을 떠올려 소름 끼쳤다. 우리 젊은 이들이 많이 보고 그들이 짊어져야 할 미래의 부채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고 본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