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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 내 성격에 맞아”

기사승인 2018.10.22  17:01:18

이영광 기자 kwang3830@hanmail.net

  • 황상혁 2018-11-09 15:01:23

    시청률이 나오지 않으니 하차 하셔야 겠지요.
    공정하게 보도 되지 않는 앵커 자리에서 내려오신건
    한때는 팬이었던 사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드네요.
    한번쯤 과연 본인이 옳았는지 진심으로 되돌아 보시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앞으로의 길에는 떳떳한 일들이 많기를 기대해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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